Klymaxx - I`d Still Say Yes (가사 : 영문 & 번역) 작년 6월에 태어난 손주의 재롱이 말 할수 없이 기쁨과 웃음을 준다 그 아비는 사업을 하고 그 어미는 초보 강사로 대학에 강의를 나가니 아비 어미가 모두 바쁘다 이제 22개월도 않된 꼬맹이는 어린이 시설에 유료 놀이, 정부운영 어린이 센터, 등에 다니며 미끄럼도 타고, 발레도 배운다 .. 팝 송 2018.04.13
Klymaxx - I Miss You (가사 : 영문 & 번역) 하루의 시간도 예정했던 대로 움직여지는 것 만은 아니다 당초에 오전 11경에 미팅으로 일을 의논하고 점심 정도하면 오후 2 시쯤엔 마무리 되리라 생각했던 일정이 오후 5시 까지 진행 되었고 마무리 되었다 하루의 일정도 그런 만큼 우리네 일생에서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연은 생긴다.. 팝 송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