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Humble Confession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07 Humble Confession Humble Confession... 「겸허한 참회」 혹은 「겸손한 고백」듣기 좋은 말이다 꾸미지 않고 뽐내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마냥 아름다운 들꽃들처럼 나는 겸허한 참회나 겸손한 고백을 해야 할 사람이라서 일까... 뉴 에이지 2017.11.30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Whispers Of Moonlight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10 Whispers Of Moonlight 이 곡 Whispers Of Moonlight 는 정말 달빛이 속삭이는 듯 하다 뉴 에이지 2017.11.29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Between Thorns And Roses Between Thorns And Roses 「가시와 장미 사이」 장미의 아름다움인가? 독한 가시인가? 사이에서 번민할 만하다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그내면도 아름다운건 아니니 말입니다.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03 Between Thorns And Roses 뉴 에이지 2017.11.28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Midnight Letters 「한밤의 편지」라 하면 무슨 사연일까? 보통 일상적인 일이라면 한밤은 피할 것 인데 암튼 심상치 않은 편지인듯 하다 이 곡을 잘 들어보면 추억 어리고 대단히 슬픈 사연의 편지인듯 하다 연인의 이별 통보이거나 먼곳의 추억어린 친구나 친족의 사고나 사망소식은 아닐지? Ernesto Cortaza.. 뉴 에이지 2017.11.27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Noctambule Noctambule은 불어로 "녹타빌"이라 발음 하며 야행성의 사람, 밤 올빼미, 야간외출, 야간외출 패션, 야간 달리기, 체육행사 등 다양하게 쓰인다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05 Noctambule 이 곡은 야간 외출의 다양한 변화와 상황을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듬. 뉴 에이지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