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을 보내며 (Paganini - Sonate No. 2 in D major I. Adagio cantabile) 간혹 날짜를 쓸때 2019년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다 우스게 소리로 치매 아니야? 하기도 하지만 매일 날짜를 쓰고 읽어야하는 일상적 업무를 하는 사람들 아니고서는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몇개의 소회를 쓰다 말고 임시 저장한 글이 두어개 있긴하나 금년처럼 .. 사랑과 꿈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