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Ireland Song[2003 Thyme & Roses] - Taryn Fiebig & Jayne Hockley - 07. Black is the Colour of my True Love`s Hair 내가 사랑하는 이의 머리칼 색갈은 검은 색 이에요 ! 사랑하는 사이에 그가 금빛이면 어떻고 회색 검은색인들 무슨 대수랴. 선진국일 수록 종의 혼합이 빠르고 호모사피엔스의 통합이 이루워지는 것 일까? 단일 민족 이라는 한국도 어제의 이야기이듯이...

Taryn Fiebig & Jayne Hockley[2003 Thyme & Roses] - Wild Mountain Thyme "Wild Mountain Thyme" 이 곡은 팝송 카데고리에 "Joan Baez" 의 노래로 올린 바 있으며 두 노래 모두 듣기 좋으며 아름다우나 "죤 바이스" 노래보다 Taryn Fiebig의 순화된 소프라노 목소리와 Jayne Hockley의 하프 반주가 더욱 아이리쉬 정서적이다.

Taryn Fiebig & Jayne Hockley[2003 Thyme & Roses] - 04. Butterfly Jig 하프 연주곡으로 얼핏 이 곡의 제목을 보면 나비를 연상 하게 되고, 또한 곡의 내용이 경쾌하여 나비의 날개짓을 연상 할 수 있다.

Taryn Fiebig(Soprano) & Jane Hockley (Harpist 우) 청아한 하프와 아름다운 소프라노가 만들어내는 천상의 아이리쉬 멜로디 호주 출신의 유명한 하피스트 '제인 하클리'가 미성의 소프라노 '타린 파이빅'과 함께 작업한 아름다운 아일랜드 노래. 이미 국내에서도 너무 유명한 Sally Gardens, The Water Is Wide 등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하여 주고 있다촉촉히 젖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곡.   Taryn Fiebig & Jane Hockley[2003 Thyme & Roses] - The Last Rose of Summer     The Last Rose Of Summer          - Thomas Moore -  'Tis the last rose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