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To watch The scene below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As we used to Long long ago! The green grove Is gone From the hill,Maggie Where first The daisies sprung The creaking old mill Is still Maggie Since you and I were young ! Oh they say that I"m feeble with age Maggie My steps are much slower than then My face is A well written page Maggie And time all along Was the pen. They say We have outlived Our time, Maggie As dated as songs That we"ve sung But to me You"re as fair As you were, Maggie When you And I were young. 메기 ! 그대와 내가 젊었던 때에(메기의 추억) 동산아래 모습들을 보고싶은 마음에 오늘 언덕에 올랐다오 그 옛날 우리가 같이 앉아 놀곤했던 시냇가와 낡고 오래된 물방앗간은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오 언덕 주위의 푸른 숲은 사라지고 없었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귀여운 데이지꽃이 처음으로 피어났던 바로 그 숲 말이오 그대와 내가 어릴 적부터 있어 왔던 삐그덕거리던 낡은 물방앗간은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오 아, 사람들은 말하기를 난 너무 늙었다고 그런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 내 걸음걸이는 예전에 비해 너무나 느려졌다오 내 얼굴은 내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는 듯 하다오 오랜 세월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오 사람들은 우리보고 너무 오래 살았다고들 말을 하고 우리가 불러온 노래만큼이나 시대에 뒤떨어졌다고들 한다오 하지만 내게 그대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하다오 그대와 내가 어렸을 때처럼 말이오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메기의 추억) 그 名詩 중에 나오는 이름 듣기만 하여도 청순한 느낌을 주는 Maggie 라는 여성은, 시의 원작자이며 학교 선생님 이던 존슨의 제자 메기 클라크(Maggie Clark)를 말하며 둘사이는 열열히 사랑 하던 사이로 클라크가 병환중에 물레방아간이 보이는 언덕에서 이시를 지었으며 1864년에 "단풍나무 잎새" 라는 제목의 시집에 실려 있습니다 이 시집을 출간한 해에 메기 클라크 와 결혼 하였으나 클라크는 그 이듬해 1865년 5월 12일 에 죽게 됩니다 이시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메기의 추억)" 에 미국인 George Washington Johnson (죠지. 워싱턴. 존슨)이 곡을 만들어(작곡한 년도는 미상) 미국인들 사이에 가장 오래된 애창곡 중에 하나로 미국민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고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is a famous folk song, popular song and standard.
Its lyrics were written as a poem by the Canadian school teacher George Washington Johnson.
Margaret "Maggie" Clark was his pupil. They fell in love and during a period of illness,
George walked to a nearby hill, overlooking a mill, and composed the poem.
The general tone is perhaps one of melancholy and consolation over lost youth rather than
mere sentimentality or a fear of ageing. It was published in 1864 in a collection of his poems entitled
Maple Leaves. They were married in 1864 but Maggie's health deteriorated and she died on May 12, 1865.
James Butterfield set the poem to music and it became popular all over the world.
George Washington Johnson died in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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