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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향해 다가서고 싶은 사람의 욕망이 거대한 성당과 교회 수도원 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역과 희생의 결과로 신을 경배 하고자하는 웅장한 건축물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사람은 신이 되거나 신 가까이 설수 있었는가?
신 이라는 최면에 빠저 평화와 구원을 얻어야 할 것 인가?
사람 각자 스스로 마음을 정화 하고 평화를 찾아야 할 것 인가...
암튼 <페르시아 마켓>의 작곡가 <케텔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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