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주곡의 제목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생각 하시나요?
험준한 산이 있고 푸른 솔이 있지만 과연 그 주인은 누구인가?
분명히 존재하는 세상의 가치는 실재 하는데
산골짜기에 펼처진 안개는 실체가 있는것일까?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일까?
Never Before & Never Again : 예전에 결코 존재 하지 않았고, 이후로 다시 오지 아니하는 것
우리의 인생을 일컫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곡을 쓴 Beth Anne Rankin (베쓰 앤 란킨)의 철학이 잘담긴 제목이고 선율 입니다
Beth Anne Rankin 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를 크릭
http://blog.daum.net/south7777/1345
'뉴 에이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adley Joseph (Hear The Masses) - 06. Hear The Masses (0) | 2011.08.12 |
---|---|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5. I Remember You (0) | 2011.08.11 |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3. Butterfly Dance (0) | 2011.08.09 |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2. Forever February (0) | 2011.08.08 |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1. Waltz of Winter (0) | 2011.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