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1878년에 작곡된 작품 35는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최고의 작품중의 하나 일 뿐 아니라
연주기법이 어렵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장영주양의 연주는 들을수록 감탄 하지 않을수 없다. 그의 탁월한 곡의 해석, 정확하고 빈틈없는 기교는
야사 하이페츠에 비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팽 - 녹턴 제 11번 (0) | 2012.04.02 |
---|---|
장영주 - [Sweet Sorrow] 13. Camille Saint Saens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0) | 2012.03.31 |
가곡 - 박인수 - 목련화 (조영식 詩 김근영 曲) (0) | 2012.03.29 |
장영주 - Hungarian Dance No.4 In B Minor - Brahms (0) | 2012.03.27 |
장영주 - [Sweet Sorrow] 11. Franz Liszt - Consolation No.3 in D flat (0) | 201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