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녹턴 제 1번~ 21번 까지 모든 곡을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연주한 곡으로 올린다. 쇼팽의 녹턴 제 12번의 악곡명은 「Nocturne Op.37 No.2, in G major _ Andantino」 이다.
녹턴 (프랑스어, 영어 : nocturne)은 악곡의 한 장르이다. 야상곡(夜想曲)이라고도 한다.로맨틱한 곡으로서, 피아노를 위한 캐릭터 피스의 일종으로 멜랑콜리한 표정을 가지며, 표현력이 풍부한 가락이 분산화음으로 반주되는 일이 많다. 아일랜드 사람인 존 필드에 의하여 처음 작곡되었고, 고전 시대에는 가벼운 실내악곡을 지칭하는 말이었나, 프레데리크 쇼팽이 피아노를 위한 단일악곡의 녹턴을 발표하면서 악곡에 대한 하나의 장르로 정착하였다.(From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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