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심술궂고 변덕이 심한 올 봄을 맞이 하며 아침엔 겨울옷 낮엔 봄옷 밤엔 다시 겨울옷을 입어야 하는 불편한 봄이
모처럼 봄의 얼굴을 보여주는 하루였다.점심엔 다소 느긋한 계절을 음미하며 봄처럼 따스한 이야기도 있었다.
봄날에 좋은 음악을 올릴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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