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피콕의 의중을 알수는 없으나 이 곡의 제목은 Summerdream 이 더 잘 어울릴것 같다.
풍성한 꿈과 상상이 날개를 펴며 꽃잎사이로 풀잎사이로 은은히 베어들고 못내는 들판과 산 하늘사이를 다 메우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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