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몸이 안좋으니 우울한데, 설상가상 통풍에 더하여 불편한 몸을 움직이다 다쳐서 외상까지...
책상앞에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컴을 열어보지 못한지도 몇날인가 기억할수 없이 날이 흐른다.
처음엔 분노가 치밀어 주체할수 없었는데 이젠 아픈체로 그냥 몸에 마음도 같이 묻었는지 무덤덤하니 이걸 체념이라 하는가?
오늘밤에 한곡의 음악이라도 올릴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하는데까지 해볼셈으로 자판을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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