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을 공유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질 아니 하네여. 세계에 이름을 드높인 한국 축구의 든든한 수비수 윤석영과
같은 이름의 님에게 님이 좋아하는 반젤리스 음악은 이제 그만 이군여. 이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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