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죠바니 마라디, 죠지윈스턴, 브라이언 크레인, ...등등의 곡들을 올리고 듣고 하였으나
금년 가을엔 「어네스토 코르타르자르」곡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여늬 뉴에이지션들의 곡이나 연주가 크래시컬하거나 감성적이거나 한곳의 영역만을 고집한다면
「어네스토 코르타르자르」의 곡과 연주들은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선물같은 뉴에이지 곡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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