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꾸리의 젊은날의 그림을 올렸지만 4~5년 전 무스꾸리의 공연을 볼때 할머니 였으니까
지금의 그녀는 역시 더한 할머니 일게다.허나 그의 젊은날의 노래는 여전히 듣기 좋다.
세상은 항상 변하고 사람은 나이들어 결국 늙어지고 떠나 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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