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팝 / Amanda Miguel - Cenizas(세니자스)외 7곡
01. Cenizas(세니자스 : 재) (04:22)
02. El Rostro Del Amor (사랑의 얼굴) (04:25)
03. Desnudame Esta Noche (데스누다메 ! 오늘밤) (04:26)
04. Donde Estas Ahora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04"35)
05. Casi el Hombre Perfecto (거의 완벽한 남자) (04:26)
06. Asi No Te Amaran Jamas (그래서 널 사랑하지 않을거야) (02:46)
07. Mar Adentro (바다속 깊이) (04:07)
black silk`s Note
01.Cenizas(세니자스 : 재)에 관하여
사랑 할때의 우여곡절을 지나 헤어진 후 마지막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와 같은
이 노래의 마지막 소절 같은 말을 합니다.
Cuando luego del amor
nos amamos otra vez
fuimos como el fuego salvaje
que todo a su paso arrasó
y solo quedaron
cenizas en mi corazón.
사랑 할때에 그리고
우리가 다시 사랑 했을때
그 길에 거친 불꽃이 모든걸 쓸고 간 것 처럼
내 가슴엔 차가운 재만 남았습니다.
05. Casi el Hombre Perfecto (거의 완벽한 남자) 에 대하여
많은 총각들은 미혼여성에게 「거의 완벽한 남자」의 제일 조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이 노래의 마지막 귀절(아래 번역)에서 확인 하고 힘내시라!
tu serias el hombre perfecto, pero solo tienes un
defecto: que no eres...
"soltero¨
「당신은 거의 완벽한 남자 입니다,
당신이 치명적 약점을 가지지 않은...
미혼(未婚) 이라면.」
Amanda Miguel (아만다 미구엘)은 1956년에 아르헨티나 에서 출생. 1979년 부터 활동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둔
라틴팝 여가수로 현재에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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