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가 봄날을 훼방하는 주적이 되었다.
예전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상상황이다.
북서풍이나 북동풍이 불어 서풍을 가로질러야 한반도 공기가 좋아진다 한다.
시야도 답답하고 가슴도 답답한 날엔 비를 기다리기도 한다.
이슬비, 보슬비,소낙비 - 김난영, 성재희, 이연실
이슬비 - 김난영
보슬비 - 성재희
소낙비 - 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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