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Cook의 정식 이름은 [Captain Cook und Seine Singenden Saxophone]로 독일에서 1993년에 결성된 이지 리스닝 밴드로
현재까지 롱런하는 밴드이다
Captain Cook 이 2005년에 발매한 "Ich denk' so gern an Billy Vaughn" 앨범 뜻은
"나는 빌리 본(악단) 을 좋아 한다" 라는 의미로 이 앨범의 모든 곡이 빌리본 악단이 기존에 연주 한 곡들이다.
어찌보면 빌리 본 이나, 뽈 모리아 등의 곡이 유명세를 타면서 저작권 저촉곡이 많다 보니
Captain Cook의 연주는 빌리 본 과 비슷한 연주 이면서도 센치한 분위기는 빌리본을 능가하는 좋은 곡들로
시원스런 연주를 듣다 보면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이 악단은 만토바니 연주와 비슷한것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또한 itunes에서는 곡당 1.29 유로에 다운 받는 비싼? 곡들임.
01 Ich denk' so gern an Billy Vaughn
02 Santa Lucia
03 Wenn die Sehnsucht nicht waer (욕망하지 않는다면)
04 Last Rose Of Summer (지난 여름의 마지막 장미)
Nana Mouskouri - 04-1 La Derniere Rose D'ete (지난 여름의 마지막 장미)
'연주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b Alpert - Belz Mein Shtetele Belz (My Home Town)외 5 곡 (0) | 2016.09.06 |
---|---|
Fausto Papetti - Saxophone 2 곡 (0) | 2016.08.31 |
Captain Cook - Aloha Oe (알로하 오에) & Andy Williams - Aloha Oe (알로하 오에) (0) | 2016.08.26 |
Paco de Lucia 1994년도의 마력적인 플라멩고 Percussion Flamenca 외 3 곡 (1) (0) | 2016.08.25 |
Paco de Lucia (파코 데 루씨아) - Vaya Con Dios 외 (3곡) (4)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