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Amadeus Mozart (모자르트)에 관한 설명이나 소개는 생략한다
방대한 클래식 음악중에서 모자르트의 곡들만을 섭렵하고 설명 하기도 아득하다
Wolfgang Amadeus Mozart_ Piano Concerto No.21 in C, K.467 는 1. Allegro 2. Andante (Elvira Madigan) 3. Allegro vivace assai로
구성 되어 있으며 Herbert von Karajan 이 지휘한 곡을 올림
모자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은 모두 27개의 작품으로 작곡 되었으며 그중 오늘 올리는 21번은 1785년 3월 9일에 빈에서 완성 되었다 한다
21번은 세상에 많이 알려저 있고 유명 하기도 하다 그중 2악장은 로멘스 절정의 영화 「엘비라 마다간」의 주제곡으로 전편에 은은히 흘러
21번 제2악장을 일명 엘비라 마디간 으로 칭 하기도 한다
체계있게 피아노 협주곡 21번 제1.2.3. 악장을 이해 할수 있도록 오늘은 제 1악장 Allegro 를 먼저 올려 순차적으로 모든 곡을 올린후
이어듣기를 올리고자 함.
클래식 대사전 에서는 음악적인 언설을 늘어 놓는다
형식이 어떠코 첫소절은 무엇을 반복하고 어떤 형식을 되푸리한다고 등등
그러나 우리에게 음악이 주는 첫 감동은 아름다움 이라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감흥이 오지 않으면 헛일이다
모자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1번곡이 우리에게 감흥을 주는 것은 그 곡이 우선 우리 마음에
동감과 감흥을 주는 것이다
제 1악장을 잘 들어보자 거기엔 젊은날의 야망과 포부 인생은 이런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생각한 모자르트의 인생이
제2악장 에서는 여러분 모두가 느끼는 부드럽고 큰 야망이 별거 아나라고 말한다
얼마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의 연속인가?
제 3악장에서 모자르트가 말하고자 한 것은 역시 지구는 돌아가고 삶은 계속되는 것이라고 말한듯 하다
모자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모두 올리며 왜? 그가 천재라고 말하는가를 이해 했으면 한다
우리가 오래 살아도 깨달을까 말까하는 삶을 젊은 나이에 그는 모두 말하고 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