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암스트롱의 유명한 What A Wonderful World 를 리바이블 한 1975년생인
케나다의 가수 작곡가 배우 음반 제작자로 그레미상을 4번이나 수상 하였고 돈 잘버는 뮤지션.
노래 잘 한다 하는 마이클 부블레 의 리바이벌 곡을 올리고 보니
어쩐지 짝퉁을 올린 기분 ...
그래서 Louis Armstrong (루이 암스트롱)의 원곡을 같이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난 푸른 나무와 붉은 장미를 보아요.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난 그것들이 나와 당신을 위해 꽃을 피우는 것을 보아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난 푸른 하늘과 흰색의 구름을 보아요.
The bright blessed the day, the dark sacred night.
밝게 빛나는 축복받은 낮, 캄캄하고 신성한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무지개의 색깔들이 하늘에서 아름답게 빛나며,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 속에 머물러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난 악수를 하며 '어떻게 지내?'라며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보아요.
But they're really saying is 'I love you.'.
하지만 그들의 진심은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는 거죠.
I hear baby's crying and I watched them grow.
난 아기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들이 자라는 걸 보아요.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평생 알야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거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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