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Gipsy Kings - A Mi Manera (My Way)

black silk 2017. 12. 14. 18:01

 

 

 

 

 

 

 

1969년에 Frank Sinatra가 노래하여 전세계적인 명성을 날린 이 노래의 다른 버전은 너무 많다

오늘은 스페인의 Gipsy Kings(출생, 활동은 프랑스에서) 의 A Mi Manera (My Way)의 영어 버전(프랑크 시나트라)의

가사와 함께 업로드 하니 즐감 하시기를. 

 

 

 

A Mi Manera (My Way)

 

                - Frank Sinatra -

 

And now                 이제 마지막 시간이
The end is near         가까워왔군
And so I face           이제는 결심을 해야 할
The final curtain       시간인것 같네


My friend               친구여
I'll say it clear       자네에게 확신에 찼었던
I'll state my case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Of which I'm certain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지


I've lived              나는 아주
A life that's full      성실한 삶을 살아왔다네
I traveled each         나는 거의 모든 경험을
And every highway       다 해보았다네


And more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Much more than this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을
I did it my way         내 방식대로 해왔다는 것이네
Regrets                 물론 후회스런 일도 있었지
I've had a few          몇가지 일에 불과하지만 말야
But then again          하지만 이야기 해줄만큼
Too few to mention      그리 많지는 않다네
I did                   내가 했어야 할 일들을
What I had to do        했을 뿐이지
And saw it through      그리고 예외없이
Without exemption       그 일들을 다 해냈지
I planned               웬만한 일들은
Each chartered course   다 해보려 했다네
Each careful step       어떤 상황에서든지
Along the byway         신중하게 말야
And more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Much more than this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일들을
I did it my way         내 방식대로 해왔다는 것이네


Yes there were times         자네도 알고 있을거라고
I'm sure you knew            생각하네만
When I bit off               난 터무니 없는 욕심들을
More than I could chew       부려본 적도 있었다네
But through it all           하지만 왠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When there was doubt         어떤 일이든지 예외없이
I ate it up and spit it out  모두 다 원점으로 돌려놓곤 했지
I faced it all               난 어떤 일이든지
And I stood tall             전혀 기죽지 않았고
And did it my way     식대로 부딪혔었다네


I've loved               난 사랑도 해봤었고
I've laughed and cried   좋은 때도 있었고 슬플 때도 있었지
I've had my fill         나는 살아오는 동안
My share of losing       좌절도 많이 겪어봤다네
And now                  이제는 마음이
As tears subside         편해졌지만 말야
I find it all            그 모든 일들을
So amusing               내가 해냈다고 생각하니까
To think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
I did all that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군
And may I say            전혀 꺼리낌 없이
Not in a shy way         모든 걸 다 말해주겠네
Oh, no                   맞아. 망설이는 건
Oh no not me             내 스타일이 아니지
I did it                 난 내 방식으로
My way                   세상을 살아온 거라네


For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인가?
What has he got           남자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If not himself            남자는 자신을 잃어버리면
Then he has naught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네
To say the things         무릎을 꿇은 사람의 말이 아닌
He truly feels            자신의 느낌을
And not the words of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One who kneels            바로 남자다운 것이지


The record shows          지나간 세월이 말해주듯이
I took the blows          난 어려운 일도 많이 겪었다네
And did it                난 나의 방식대로
My way                    세상을 살아온 거지
Yes                    그렇다네
It was                 그게바로
My way                 나의 삶의 방식이었다네.
 

 

 

 

 

 

 

 

 

Gipsy Kings - A Mi Manera (My Way)

 

 

 

Gipsy Kings

Gipsy Kings 는 안달루시아 악센트 로 스페인어로 공연 하는 프랑스 남부의 Arles 와 Montpellier 의 플라멩코 , 살사 및 팝 음악가 그룹입니다.  그룹 회원은 프랑스에서 태어 났지만, 부모는 대부분 1930 년대 스페인 남북 전쟁 기간에 카탈로니아 를 떠난 지 타니 , 베르베르 모로코, 스페인 집시 들 이었다 .  그들은 전통적인 플라멩코 음악에서 파생 된 대중 음악 인 카탈루냐 룸바 를 전세계 관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룹은 원래 Los Reyes 라고 불렀다.
 

 그들의 음악에는 대중적인 영향을주는 특별한 룸바 플라멩고 스타일이 있으며 Gipsy Kings의 많은 노래가 살사 (salsa) 와 룸바 (rumba) 와 같은 사회적 댄스에 적합하다.  그들의 음악은 "스페인의 플라멩고와 집시 랩소디가 살사 펑크를 만나는 곳"으로 묘사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 났지만 스페인 문화로 성장한 Gipsy Kings는 진보적 인 팝 중심의 플라멩고 사운드를 전 세계 관객에게 선사 할 책임이 있다.  이 밴드는 1970 년대 프랑스 남부의 도시인 Arles 에서 시작되었다. 1970 년대에는 플라멩코 예술가 인 Jose Reyes의 아들 인 Nicolas와 Andre Reyes가 Jacques, Maurice 및 Tonino Baliardo 와 협력했다 .  Manitas de Plata 와 Jose Reyes는 rumba flamenca (스페인어 또는 집시 룸바라고도 함)의 인기를 높인 듀오이다.  그러나 유명한 가수 Reyes는 Manitas de Plata를 떠나 자신의 아들로 구성된 밴드를 시작하면서 " Los Reyes "라고 불렀다. 가족의 이름으로 , reyes 는 스페인어로 "왕"을 의미함).


 Los Reyes 는 집시 밴드로 시작했다.  그들은 결혼식이나 축제, 거리에서 프랑스를 여행했고  그들은 집시처럼 살기 때문에 밴드는 Gipsy Kings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나중에 그들은 St. Tropez 와 같은 장소에서 상류층의 파티에 색감을 더하기 위해 고용되었지만 처음 두 앨범은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Gipsies 는 Tonino Baliardo의 기타 연주 및 Nicolas Reyes의 목소리에 힘 입어 전통적인 플라멩코를 연주했다


 Gipsy King 라인업은 왼쪽 및 오른손 기타리스트의 조합을 특징으로했으며  Reyes 형제 중 세 명 (Nicolas, Andre ', Patchai)은 왼손잡이 기타를 연주하고 오른손잡이 용으로 연결되는 왼손잡이 (때로는 오른손) 기타를 연주한다 (예 : 낮은 "E"문자열 사용). 하단), Diego Baliardo는 왼손잡이 용 왼손잡이 기타 (즉, 상단에 낮은 "E"문자열)가 연주된다.  Canut와 Paul Reyes, Paco Baliardo와 함께 이 기타리스트는 강한 토대 리듬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반면에 더 복잡한 리드는 오른 손잡이와 전통적인 스타일의 Tonino Baliardo가 연주한다


그들은 " Djobi Djoba ", " Bamboleo ", 그리고 낭만적 인 발라드 " Un Amor "가 포함 된 자체 제목 3 집 앨범 Gipsy Kings 에서 인기를 얻었다 .  Gipsy Kings 는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서 인기가있었으며
 

 Gipsy Kings 는 1989 년 미국에서 발매되었으며, 40 주 동안 차트에 올랐다 스페인어 앨범 몇 권 중 하나였다.  밴드는 1991 년 디즈니 비디오 및 편집 앨범 Simply Mad About the Mouse에 대한 " I 've Got No Strings "를 다룸고  " Hotel California "의 커버 버전은 빠른 플라멩코 기타 리드와 리듬감있는 스트 래밍의 예이었다 1998 Coen Brothers의 영화 <The Big Lebowski> 에 실렸다.  2010 년 영화 Toy Story 3 는 " Hay un Amigo en Mi "라는 제목의 스페인 언어 버전 인 " You 've Got in Me "의 곡을 발표하고 플라멩코 스타일로 공연했다. 
(이하 생략 위키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