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푸가체바의 노래로는 보통 "백만송이 장미" 노래를 떠올릴 것이나
오늘 올리는 Arlekino(아레르키노)는 얼룩덜룩한 복장의 익살꾼을 뜻하며 삐에로를 생각하면 된다
삐에로 하면 눈물을 생각하나 명랑하게 익살로 웃기는 사람으로만 생각하자.
알라푸가체바는 1949년 4월에 소련연방 모스코바 본토출생으로 장르는 Pop, Russian pop, Soviet music이며 여배우겸 러시아의 명가수이다.
러시아에서 예술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러시아 연방 인민가수`라는 칭호를 정부로부터 받았고, 일본에서는 `쏘비에트팝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심수봉이 노래부른 백만송이 장미 의 원곡을 노래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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