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라 하는 시셀의 곡들이 좋아서 듣다보니 어제에 이어 기독교 찬송 같은 곡들이 계속된다
나는 무신론자이며 무종교이다 오히려 삶의 철학을 담은 불교 교리를 따르며 가까운 편이다
음악에서 종교가 무슨 대수이며 음악이 주는 메세지가 좋으면 모든 음악을 수용한다
다만 그 내용이 궁금하여 노르웨이어 가사를 영여하여 번역해보면 대충 아래의 내용이다
Himmerik은 하늘에 있다는 기독교적 성전 같은 것을 뜻함.
Eg veit i himmerik ei borg
Eg veit i himmerik ei borg
Ho skin som soli klåre
Der er'kje synder eller sorg
Der er'kje gråd og tåre
Der inne bur Guds eigen son
I herlegdom og æra
Han er min trøyst og trygge von
Hjå honom eg skal vera
Men visst eg veit, ein morgon renn
Då dødens natt skal enda
Min lekam opp or gravi stend
Og evig fryd får kjenna
Me takker deg til evig tid
Gud Fader, alle saman
For du er oss så mild og blid
I Jesus Kristus! Amen
나는 하늘에서 한 도시를 안다.
나는 하늘에서 한 도시를 안다.
긁힌 피부처럼
죄나 슬픔은 없습니다.
울고 눈물도 없다.
안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묻혔다.
영광과 시대에
그는 내 최고의 안전 희망입니다.
내가 그에게 말할거야.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나는 달리고있다.
죽음의 밤이 끝나면
내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기쁨을 알게됩니다.
영원히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함께
너는 아주 온화하고 온화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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