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도 하수상하고 일기도 불순하여 한반도에는 여름과 겨울만 있다는 말들을 하기도 하지만
절기상 가을이 다 간것도 아닌데 2018 년 10 월의 마지막날인 31 일 오늘밤은
마치 가을이 영영 떠나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
내 혼자만의 가을의 센치가 깊어서인가?
오늘의 내 기분을 잘 표현한듯한 David Tolk 의 October 를 소개함니다.
David Tolk (데비드 톡)
뉴저지 주 멘드 햄 (Mendham)의 작은 교외에서 태어나고 자란 데비드 는
피아노와 인스트루멘탈 뉴에이지스트이다
'뉴 에이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le Revilla - Set Me Free (0) | 2018.11.21 |
---|---|
T.S.Nam (남택상) - Adagio From The Last Concerto (0) | 2018.11.17 |
Ernesto Cortazar - Dreamer (0) | 2018.10.16 |
Michael Hoppe (마이클 호페) - October (10월) (0) | 2018.10.10 |
Rick Wakeman - The Sad Dream (0)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