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Anders - Fire of Love

 

 

 

 

가브리엘라 앤더스 (Gabriela Anders)의 스무쓰 재즈곡이 맘에들어 몇곡 올릴까 생각.

재즈에 대하여 잘은 모르나 스무쓰 재즈 곡들은 기존의 노래들에 가벼운 재즈 선율을 입혀 이해하기쉬워 즐겨 듣는 편인데

브라질의 여가수  가브리엘라 앤더스 (Gabriela Anders)의 곡들이 cd 4 ~ 5장분량의 곡들이 있는걸 보면

자주 듣던 곡인듯 한데 기억의 저편에서 가물거린다 

 

 

 

 

Gabriela Anders (Wanting 1998) - 01 Fire of Love

 

 

 

 

 

 

 

가브리엘라 앤더스 (Gabriela Anders)

Gabriela Anders (1972 년 3 월 17 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생)는 아르헨티나의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Anders는 클래식 기타 를 시작한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재즈의 영향을 받았고 Stan Getz , Dexter Gordon, John Coltrane 의 음악을 들었으며 

그녀는 대학에 다니던 중 Tito Puente 와 Grover Washington Jr 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가브리엘라 앤더스" 의 첫번째 앨범, 1998년 8월 25일 발매한 "Wanting" 은 12 곡이 수록 되어 있으며

스무쓰재즈의 선율속에 꿈꾸는듯한 평온함이 있다

 

All Music에 등재된 글을 소개하자면

가브리엘라 앤더스 (Gabriela Anders)는 부드러운 재즈 자이언츠 인 프랭크 (Michael Franks )와 함께

듀엣을 부르는 큰 휴식 시간을 얻었으며 새로운 시대의 가부장처럼 앤더스는 고요한 리듬에 느긋한 보컬을 감싼다. 

그것은 모두 매우 침착하고 능숙하고 시원합니다.  그리고 지옥처럼 또한 개성이 없어.  그녀의 멘토처럼, Anders 는

그녀의 일에 영혼을 주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데뷔 앨범 인 Wanting 은 1970 년대 후반의 캘리포니아 재즈와 아르헨티나 문화 유산을 믹스합니다. 

그래서 브라질 음악은 부드럽고 흐릿한 색소폰으로 가득 채우고 타악기 리드를 두 드린다. 

모두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프닝 "Love of Fire"는 Anders 가 가장 편안하고 긴장을 풀어 주었을 때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템포가 바뀌거나 심지어는 가벼운 보컬을 기대한다면 지루합니다. 

Anders 는 밴드 옆에 표류하기 만하면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무데도 가거나 자신의 수동성을 정말로 돌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