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Jose Luis Perales - Y Te Vas (그대 가버리고)

black silk 2019. 6. 25. 12:31

 

 

 

 

Jose Luis Perales 의 다른 노래를 올리려 하던 중에 잘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는 Y  Te Vas (그대 가버리고)

무슨 이유인지 이 노래는 본 블로그에 당연히 올려진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아서

가사와 함께 올립니다 즐감 하시기를. 

 

 

Y Tu Te Vas (그대 가버리고)

                 - Jose Luis Perales -


Yo te di, te di mi sonrisa mis horas de amor,
Mis dias de sol, mi cielo de Abril
Te di mi calor, mi flor, te di mi dolor
Te di mi verdad, mi yo, te di lo que fui.
내가 그대에게 바친, 사랑의 시간 나의 미소.
화창한 날, 내 4 월 하늘
나는 그대에게 나의 온기를, 나의 꽃, 나의 고통을 주었으오.
나의 진실을, 내자신을, 살아온 나의 모든 것을 주었으오.


Te ofreci la piel de mis manos, mi tiempo mejor
Mi humilde rincon, mis noches sin ti.
Mi vida y mi libertad y un poco de amor.
Lo poco que fui, mi amor, lo poco que fui.
나는 그대에게 나의 손길을, 나에게 더 나은 시간을 그대에게 제안했다.
초라한 구석에서, 그대 없는 나의 밤
내 삶은 자유와 작은 사랑.
내가 얼마나 초췌한지, 내 사랑은 얼마나 작은 지.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대는 떠납니다,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Yo te di, la luz de mis ojos, mis horas de miel,
Mi llanto de hiel, mi respiracion.
La luz de mi amanecer, mi lena y mi hogar.
El canto de mi gorrion y un poco de pan.
내가 그대에게 준, 나의  눈의 빛, 달콤한 시간,
내 원한의 소리, 나의 한숨.
나의 새벽, 난로가 장작, 나의 집의 빛.
참새 지저긤과 작은 빵 부스러기.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Y tu te vas, que seas feliz, te olvidaras de lo que fui,
Y yo en mi ventana vere la manana vestirse de gris.
그리고 그대는 가버리고, 그대는 행복하다, 그대는 내가 누구였는지 잊었는지,
그리고 나의 아침 창문에 회색으로 드라워진것을 알게 될 거예요.


A la la la la la ra la ra ...
라 라 라 라 라에서 ...

 

 

 

Jose Luis Perales - Y Te Vas (그대 가버리고)

 

 

 

 

 

 

 

Jose Luis Perales (호세 루이스 페라레스)
1945 년 1 월 18 일 스페인의 쿠 엥카 지방의 카스트 욘 (Castejon )에서 태어난 그는 스페인 가수 작곡가이다.  그는 뉴욕 카네기 홀 에서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했으며 그의 첫 번째 앨범 "Celos de mi Guitarra"(내 기타의 질투)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Perales는 전세계에서 판매 된 5 천만 장의 앨범 27 곡을 녹음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Perales는 음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6 세 때 그는 류트 연주법을 배웠습니다.  16 세의 Perales는 장학금으로 세비야 의 Universidad Laboral에서 전기 기술자 로 공부했습니다.  대학 시간에 기타를 연주하는 법을 배웠고 음악이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Perales는 마드리드 로 이사를갔습니다. 마드리드 에서 공부를 마치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음악가로서의 초기 경력은 작곡가로서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여자 친구 인 Manuela의지지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인 마리 아나 (Maria)가 격려 한 페일 레스 (Perales)는 고향에있는 지역 축제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1970 년 Rafael Trabucchelli (당시 스페인의 영향력있는 이탈리아 음악 프로듀서)와 만났을 때부터 그의 음악 경력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Trabucchelli는 젊은 작곡가와 재능있는, 그러나 꺼리는 가수를 발견했습니다.  Perales는 Jeanette에 의해 공연되고 1972 년에 전 세계적으로 4 백만 부를 판매 한 " Porque te vas " (당신이 떠나기 때문에)를 작곡했습니다. Trabucchelli와 그의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격려 끝에 Perales는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앨범 "Celos de mi Guitarra"(내 기타의 질투)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Perales가 자신의 직업을 떠나 새로운 경력에 헌신하기는 어려웠지만 자신의 음악 경력을 자신의 삶에 통합 할 수있는 방법을 찾을 수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카스트 본 (Castejon)에서 그의 아내 마누엘라 (Manuela), 파블로 (Pablo), 딸 마리아 (Maria)와 함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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