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에 세계문학에 심취 러시아 문학을 탐독하던 시절에
소련이라는 나라가 공산주의 체제 국가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일이 있다
그후 고르바초프 서기장에 의해 공산국가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고 각기 독립을 이루고
미진 하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재 탄생했다
그 이유인즉 러시아의 오랜 전통과 관습들과 더불어
문학에서 주창하고 서술되는 인본 인간주의 전쟁의 참화에 관한 비판 인간 내면의 갈등 등등
러시아 음악에서 표현되는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들을
마르크스와 레닌, 스타린이라는 괴물에의해
소비에트 연방 각 나라는 특히 러시아의 자유는 억압되고 구속되었다
나의 예언 즉 소련 공산주의 체제로 존속할 수없다는 예언은 적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소비에트 연방 각국과 러시아와 의 클래식 뿐만 아니라 러시아 로망스, 러시아 민속음악들을 접하다 보면
친근하고 우호적이며 다소의 메랑콜리를 경험했을 것으로 생각든다
오늘의 Gypsy's Lament(집시의 탄식)은 러시아의 민속곡이며 연주는 소련의 연방국이었던
몰도바라는 조그만 나라의 출신 바이올린 명 연기자 Sergei Trofanov(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곡입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음악이라는 무한대로 방대한 언어를 접하며 느끼는 소회입니다
Sergei Trofanov - Gypsy's Lamen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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