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e Vartan -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Sylvie Vartan -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는 " 모든 소년과 소녀들 " 더 넓게는 " 모든 남자와 여자들 "

그들 중에는 이 노래의 아래 가사의 주인공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 모든 소년과 소녀들 "

 

제 또래의 모든 소년 소녀들이에요.
두 사람씩 거리를 걷고
제 또래의 모든 소년 소녀들이에요.
행복하다는 게 어떤 건지 알아요

 

그리고 눈을 마주치며 손을 맞잡습니다.
그들은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래요, 하지만 난 혼자 거리를 지나가요, 내 영혼은 고통스러워요.
네, 하지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서 혼자 갑니다.

 

나의 밤과 같은 나날들
다 똑같아요
기쁘지도 않고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도 내 귀에 "사랑해요"라고 속삭이지 않아요.

 

제 또래의 모든 소년 소녀들이에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제 또래의 모든 소년 소녀들이에요.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눈을 마주치며 손을 맞잡습니다.
그들은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래요, 하지만 난 혼자 거리를 지나가요, 내 영혼은 고통스러워요.
네, 하지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서 혼자 갑니다.

 

나의 밤과 같은 나날들
다 똑같아요
기쁘지도 않고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 언제 나에게 태양이 빛날까요?

 

제 또래의 소년 소녀들을 좋아합니다.
내가 곧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 또래의 소년 소녀들을 좋아합니다.
그 날이 언제 올지 궁금해요.

 

그의 눈에 있는 눈과 손에 있는 손이 있는 곳이죠
내 마음은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할 것입니다.
내 영혼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날입니다.
나 역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가질 것입니다

 

 

Sylvie Vartan -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Sylvie Vartan -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YouTube

 

 

 

 

2009년의 실비 바르탕 

 

Sylvie Vartan (실비 바르탕)

실비 바르탕은 1944 년 8 월 15 일 불가리아의 소피아 주 이스크레츠(Iskrets)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실비 바르땅'은 프랑스 샹송계의 역사와 함께한 대표 여가수이며 배우이다.
그녀는 Yé-yé, Rock and roll, Pop, Disco, Soul, Jazz 등을 Genre로 하며 그녀늬 의 목소리는 가장 생산적이고

찰기 있게 들리는 예예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공연은 종종 정교한 쇼 댄스 안무를 선보였고 그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TV에 많은 출연을 했다.

그녀의 국내 인기 곡들 : La Maritza,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미녀와 함께 춤을), Le Homme(무명용사),

Holiday, En Ecoutant la Pluie(Rhythm of the rain), 등등으로 그외 많은 곡이 본 블로그에는 업로드 되어 있음.

공산체체이던 불가리아를 탈출해서 8살때 프랑스로 망명한 '실비바르땅"은 66살이던
1990년 10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국립극장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불가리아 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당시 그녀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늘입니다. 
철없던 8살때 아버지의 손을 잡고 여러분들을 떠났기에
'지금 내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참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상상이 안될 겁니다.
이제 오랜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다시 유년기를 되찾은 느낌입니다. 똑같은 집들과 풍경들, 어릴적 내가 살던 이스크레츠를

흐르던 마리짜의 강물도 여전하겠지요. 마리짜는 나의 강입니다."
1989년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진 후에야 가능했던 이 콘서트에서 환갑이 넘은 "실비 바르땅"이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청중들에게 했던 이 말로 이 노래에 대한 모든 애환이 다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