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reak Horses - Death Engine

I Break Horses 라는 이상한 이름의 밴드는

마리아 린덴(Maria Lindén)과 프레드릭 발크(Fredrik Balck)로 구성된 스웨덴 인디 록 밴드다.

그 밴드는 빌 캘러핸의 같은 이름의 노래(bill callahan - i break horses)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들은 Electronic, Pop을 쟝르로하며 Indie Pop, Dream Pop, Downtempo, Ethereal 스타일의  노래와 연주를 한다.

I Break Horses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 Hearts는 2011년 8월 22일 Bella Union(영국소재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호평을 받았으며, I Break Horses는 M83과 함께 미국 투어를 했다.

이 밴드의 두 번째 앨범인 Chiaroscuro는 2014년 1월 20일에 발매되었고, 그 후 영국 런던의 쇼디치에 있는

Village Undergro에서 친밀한 공연으로 그 해 봄의 미국 투어를 앞두고 군중에게 매진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Death Engine" 곡은 2020 년 5월 8일(어제)에 발매한 <Warnings>앨범에 수록된 최신 곡으로

All Music에서는 별4개 반으로 평가되며 호평을 게제하고 있다.

또한 현대의 젊은이들의 당면한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갈등으로 생동하는 젊은이는 달려 나가야 함에도

그 원동력이 꺼지면 바로  "Death Engine" 이다

I Break Horses (Warnings 2020.5.8) - Death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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