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이지

Vadim Kiselev - The Autumn Falls September

black silk 2020. 9. 30. 08:00

 

 

 

Vadim Kiselev (바딤 키셀레프)의 곡은 예전에 몇 곡 정도 올린 바 있으나

금년 가을 들어 9월의 마지막 날이고 추석 연휴의 첫날에 가을을 여는 첫 곡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바딤 키셀레프는 어느곳을 찾아도 그의 출생 연도 그의 캐리어등이 소개되지 않는다.

그의 페이스 북 홈 페이지에가면 출신지는 러시아의 Astrakhan(아스트라한 : 볼가강 하류 소재)

정도만 나온다

다만 그 스스로 자곡 연주를 유튜브로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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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의 피아노  연주는 들을 만 하고

오늘의 곡 " The Autumn Falls September " " 가을은 9 월로 내린다 혹은 9월로 내리는 가을" 입니다.

 

중추가절 추석을 앞두고도 몹쓸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우울하고 힘 빠지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우리 해수부 공무원을 바다에서 사살하고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사건 발생후 110 시간 만에 입을 열었다.

검찰은 추미애의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한다고 하여

세상은 더욱 어수선하고 개운치 않고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건 가을 탓이라 나만 그럴까...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 - 14 The Autumn Falls September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 - 14 The Autumn Falls September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