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Simon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자네랑 이야기하려고 또 왔다네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Left its seeds 어떤 환상이 While I was sleeping 자기 씨를 심어놓았기..

Carpenters(카펜터스) 가수(그룹)카펜터스는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이다. 카렌 카펜터와 리처드 카펜터 남매가 멤버였으며 카렌은 보컬과 드럼, 리처드는 피아노를 담당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로 데뷔했고 1973년 발표한 〈Top of the world〉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

페티 페이지의 Changing Partners 에 이어 오늘은 I Went To Your Wedding 와 Mockin' Bird Hill을 함께 올림니다. Patti Page - I Went To Your Wedding (1952) 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 I went to your wedding Although I was dreading The thought of losing you The organ was playing My poor heart kept saying: My dreams... my dreams... Are through You came d..

어여쁘고 여린 새처럼, 아니면 꽃처럼, 혹은 가을호수에 물든 낙엽처럼 노래 했던 페티.... 새삼 그녀의 타계가 아쉽고 그리웁습니다. Patti Page - Changing Partners Change partners - Patti Page - We were waltzing together 감미로운 음악에 맞추어서 To a dreamy melody 우리는 춤을 추고 있었지요 When they called out ..

본 블로그에는 Dana Winner (다나위너) 와 Marie Laforêt (마리레포레)의 El Condor Pasa(콘도르의 비상) 노래가 올려저 있으며 El Condor Pasa의 원곡은 스페인의 200년 폭정에 분노하여 페루에서 1780년에 일어났던 대규모 농민반란의 중심인물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Jose Gabriel Condorcanqui 1738-1781)의 이야기를 테마로, 클래식 음악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Daniel Alomias Robles)가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 의 테마 음악으로 마추피추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잉카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처지를 빗대어 표현한 노래를 Simon & Garfunkel (사이몬과 가핑클)이영어버전으로 아래 가..

Denean[(1993)TheWeaving] - 09. Dawn of Kosmon DAWN OF KOSMON Voices in the wind / Whisper to my soul / Telling me of secrets...untoldAncient ones gathering / Visions of light / Circle is unfolding / Love is shining bright Spread your winds and fly / You can soar higher / Than ever imagined...beforeLet your spirit soar now / You are not alone anymore / Angels are guiding you...You are free Ancien..

블로그 초기에 많이 올렸던 Denean(데니언)의 곡들을 다시 듣던중 올리지 아니한 곡들은 대부분 wma파일로도 3메가를초과하는 곡들 이었으나 데니언 그녀의 곡은 언제들어도 좋은 곡들이라서 업로드에서 빠진 곡들중에서 올림.(데니언의 대부분 곡들이 이미 올려져 있으므로 아래 검색란에서 Denean 을 검색하여 들을수 있슴) Denean[(1993)TheWeaving] - 08. Walking Gently Walking

우리나라의 팝송 흐름중에서 칸추리 팝은 주류를 이루었고 칸츄리팝의 신사로 불리우는 Jim Reeves 를 빼놓을수 없다. 그의 노래중 He will have to go 는 잊지못할 추억의 노래로 기억하는 이가 많으리라.

Vicky Leandros & Chris De Burgh - Separate Tables 이노래의 가사를 요약 하자면. 이별의 자리에서 지나간 날에 그리워하고 애절했던 사랑은 더욱 절실 하리라 허나 둘은 이별의 자리에 오기전에는 알지 못한다. Separate Tables - Vicky Leandros & Chris De Burgh - Chris: At separate tables we sit down to eat, In separate bedroom..

Marie Laforet - El Condor Pasa (콘도르의 비상) Sur le chemin des Andes (El Condor pasa French Version) - Marie Laforêt - Sur le chemin des Andes, il s'en va Chantant, dans le soir, ses douleurs et ses joies Et l'aigle noir qui vole dans le ciel S'arrête un instant ébloui de soleil La terre qui s'endort en bas En refermant les bras Lui renvoie l'écho de sa voix Sans comprendre pourquoi Elle s'éteint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