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O Sole Mio 는 이탈리아어로 「오 나의 태양」이라는 말이다 이 곡은 정통 성악가의 노래로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많이 들었으리라 그럼에도 칸소네와 샹송을 넘나드는 달리다의 목소리로 듣는것은 또 다른 맛이다 3 한 4 미 라고 까지 말하는 요즘의 오염된 지구상의 한반도에서 맑고 푸른 ..

어느덧 가을이 절정에 이르러 온화하던 바람은 시려지고 물든 단풍은 낙옆으로 날리거나 낙옆 되어 바닥에 쌓이기도 한다 가을의 감회는 한두해가 아니고 수십 년을 겪어 왔어도 해마다 낙엽처럼 나르고 구르고 쌓인다 가을의 단풍이 알룩달룩한 색갈의 잔치가 아름다웠기도 하고 낙엽..

Parlez-Moi d'Amour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는 프랑스 샹송으로 빼놀 수 없는 명곡이다 노래하는 가수에 따라 상당히 분위기가 다른 곡이기도 하다. Daniele Vidal, Juliette Gréco, Nana Mouskouri, Viktor Lazlo, Lucienne Boyer(기 업로드), Franck Pourcel 연주 등의 버전이 있으며 가사와 함께 차차 올릴 생각임. Dal..

이 노래 불어 제목 「Du Moment Qu'on S'Aime」는 우리 말로 "사랑의 순간" 이니 부제로 붙은 (Piccolissima Serenata) 는 이탈리아어로 "아주작은 세레나데" 라 한다 자못 노래가 기대 된다. 샹송에서 로멘틱한 곡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이다 로멘틱하기 보다는 다소는 사랑이나 세레나데를 가벼운 경쾌..

이 노래의 제목 불어「Si Je Pouvais Revivre un Jour Ma Vie」 는 "만일 내가 하루를 더 살 수 있다면" 이라는 뜻으로 가사 내용은 번역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제목으로 볼때 매우 절박한 표현이다 Dalida (Les Disque d'Or de Dalida 1959) - 03. Si Je Pouvais Revivre un Jour Ma Vie Dalida (달리다) 달리다(Dalida, 1933..

Dalida (Les Disque d'Or de Dalida 1959) - 02. Ce Serait Dommage (Impatient Lover) Dalida 에 관해서는 이전 페이지 참조.

Dalida (달리다)는 샹송 분야에서 내가 에디뜨 피아프 보다 더 좋아하는 가수이다. 유려한 목소리로 강물처럼 유유히 노래 하며 깊은 애조를 드러내지 않는 것 같이 노래해도 노래로 할 수 있는 모든 감성을 전달하고 감성을 불러 이르키는 매혹의 보칼 소유자이다 유부녀로 유부남을 사랑..

Nostalgies (향수)는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말인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살아 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시(詩)도 많고 노래도 많다 오늘은 「다리다」의 목소리로 들어 봅니다. Dalida - Nostalgies Dalida (달리다) 달리다(Dalida, 1933년 1월 17일 ~ 1987년 5월 3일)는 이집트 출생 ..

Dalida - Sois Heureux(행복한 이별) 이 노래를 올리면서 시간이 멈춘듯 노래를 그냥 듣기만 합니다 다리다의 이절박한 노래의미는 뭘까? .... 이제 모든건 끝나고 너도 나도 아무것도 할수 없어 내일엔 장미가 시들듯이 모든것은 끝났지 그대에게 해야 할말이 어디 있으며 그대가 할말은 어디에..

Dalida - Ti Amo (I love you) Ti Amo 는 이태리어로 널 사랑해 라는 제목. Dalida (달리다) 달리다는 이집트 출생 이탈리아, 프랑스의 가수, 배우로, 1954 미스 이집트 우승자이며, 10개 이상 언어로 음반 발매와 공연을 했다. "Oscar mondial du succès du disque" 2회 수상자이며, 이 상을 1회 이상 수상한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