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Eva Cassidy 의 Way Beyond The Blue 이 곡을 올리면서 특정종교나 기독교도가 아닌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기를. 나는 무신론자에 무종교인으로 우리나라 가정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전통적인 불교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서구인들이 대부분 기독교도이며 가깝듯이 오히려 불교쪽이 친근하다 ..

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33세에 요절한 Eva Cassidy (에바 캐시디)의 Oh Had I A Golden Thread (내가 황금실을 가졌다면) 곡. 번역 해보면 아래에서 볼수 있듯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락 발라드 곡입니다 Eva Cassidy - Oh Had I A Golden Thread Eva Cassidy - Oh Had I A Golden Thread Oh, had I a golden thread And a needle so fin..

이 노래는 곡 자체도 좋지만 그 제목이 나를 이끌어 이 곡을 올리게 됩니다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누가 아나요? 바람이 부는 것은 알지만 어디로 불어 오고 가는지 잘 모르듯이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어디로 가는 것 일까...? Eva Cassidy - Who Knows..

Eva Cassidy - Autumn leaves

이 노래는 밝고 명랑한 노래를 들려주는 Olivia Newton John 의 예외적인 서글픈 노래를 떠 올리는 분들이 많지 싶다 지금 듣고 있는 Eva Cassidy (에바 케시디)의 노래와 우열을 논하기는 그렇고 올리비아 뉴톤 죤 의 노래로 듣고 싶으면 ☞ http://blog.daum.net/south7777/3314 를 크릭 하시면 들을수 있습..

요즘은 흘러간 노래들을 자주 듣다 보니 33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여 이미 우리 곁을 떠난 Eva Cassidy 의 Dark End Of The Street 를 선곡 합니다 이 곡을 노래한 원조는 James Carr(제임스 카)로 후에 기회 있는데로 업로드 할 생각이며 이 노래 내용은 얼핏 보면 사회의 부랑자나 불량청소년들이 도..

Danny boy - Eva Cassidy 03:41 Danny Boy - Declan Galbraith Danny Boy - Ace Cannon - Saxophone Danny Boy - Andy Williams Danny Boy - Anthony Ventura Orchestra Danny Boy - Bictor - Saxophone Danny Boy - Celtic Woman Danny Boy - Charlotte Church Danny Boy - Connie Francis Danny Boy - Conway Twi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