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hoe - Epilogue Claude Choe 의 2007년 발매한 [Millennium Romance] 16곡의 마지막 곡이 " Epilogue " 인데 많이 알려지고 잘 아는 곡들이긴해도 모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곡이자 Epilogue 곡목이 [Millennium Romance] 앨범을 끝맺음 하는 것 같습니다. Claude Choe ['07 Millennium Romance] - 16 Epilogue 뉴 에이지 2019.06.08
Claude Choe - Freedom 2000 Millennium Romance 중에서 Freedom 2000 이라 하면 2000 년대의 자유를 말하나 화려한 문명과 풍요 속에서 자유를 구가하는 시대임은 맞으나 바쁘고 정신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면서 어떤자는 정상을 향해 오르고 도달하는 자도 있으나 아차 하는 순간에 대열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헤메이.. 뉴 에이지 2019.05.27
Claude Choe - My Fault 오늘의 곡목은 My Fault (내 잘못) 성격상 공격적이고 체제상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것의 잘못을 상대에게 뒤집어 씨우는 못된 버릇이 있다 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수긍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부부간에나 가족간에 간혹 불화가 생기고 그 불화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고 자.. 뉴 에이지 2019.05.20
Claude Choe - Paris Promenade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나리셔서 미세먼지와 흙먼지 꽃가루들을 공기중에서 씻어내려 오늘은 한껏 숨쉬기가 편하다 한평남짓이나 심어진 노란 새순을 뽑내는 녹차잎을 내일은 딸수 있지 싶다. 그윽한 향기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우리집 마당의 녹차를 생각하니 맘이 편하고 좋다 이.. 뉴 에이지 2019.05.19
Claude Choe - It's Time To Forget It's Time To Forget라면 "지금은 잊어야 할 시간(때)" 인데도 불구하고 잊어야 할 과거의 상처나 아픔은 잊지 못하고 정작 잊어서는 안 될 일들은 자주 잊고 산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자유, 평화, 평등, 행복이라는 용어에 이르기 까지 꿈꾸며 살지만 실현되기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반어적인.. 뉴 에이지 2019.05.16
Claude Choe - Faint Memory 한국인으로 드물게 세계적인 기타와 피아노, 지휘자로서 평가를 인정 받는 Claude Choe 를 나는 좋아하고 그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의 2007년에 발표한 "Millennium Romance(천년의 로멘스)" 앨범의 전곡을 차례로 올립니다 오늘은 그 3번째 곡으로 Faint Memory (희미한 기억 혹은 희미한 회상)을 올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또렷한 기억과 추억이 나에겐 있다고 주장 하지만 사실은 희미한 기억을 또렷하다고 자기 최면으로 우기는 것은 아닐지 생각듭니다. Claude Choe ['07 Millennium Romance] - 03 Faint Memory 뉴 에이지 2019.05.03
Claude Choe -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단지 꿈 같은것... 민요나 유행가 가락에서도 인생 일장춘몽이라 하지 않던가 어찌 사랑뿐 이랴 인생이 꿈인것을. 여름날의 태양같은 열정의 사랑도 겨울 눈덮인 산천에 창백하게 빛나던 달빛같은 사랑의 시름도 한때이고 지나간다. Claude Choe ['07 Millennium Romance] - 02 Love Is Just A Dream.. 뉴 에이지 2019.05.02
Claude Choe - I'd Follow You Anywhere 이 곡은 Claude Choe 가 2007년에 " Millennium Romance " 라는 앨범으로 발표한 곡들입니다 또한 이 앨범의 곡들은 본 블로그에 이미 모두 올렸던 곡들이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곡이나 혹은 개별 곡별로 수정하여 이 앨범의 모든 트랙 16곡을 모두 새로 올리고자 합니다 이 앨범의 " 천년 로멘스 " 라.. 뉴 에이지 2019.05.01
Claude Choe - Summer's Gone Claude Choe ['07 Millennium Romance] - 10. Summer's Gone 9월은 여름이 가고 가을을 맞이하는 달이다. 백년만의 혹서라고 하나 여름은 서서히 저 건너로 스러져 간다 혹자는 좋은 계절이 온다고 기대하고 좋아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나 여름은 가고 여름은 가고야 말 것이다 본 페이지는 2012 년 1월 .. 뉴 에이지 201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