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im Kiselev - Flowering April Flowering April 이 곡은 "꽃 피는 4월" 벗꽃을 비롯하여 진달래 개나리 사과 배 복숭아 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요즘의 계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제목이다 그런데도 곡의 흐름은 밝고 명랑하지도 않고 우울한듯한 가라앉은 분위기이다 티 에스 엘리엇의 "황무지(434행, 5부로 구성되어 있는 .. 뉴 에이지 2019.04.07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There Is Always Hope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고 더 나가서 불행의 늪에 빠지거나 절망 할 때도 있다 지구상의 자연은 순환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 화사한 봄날이 오듯이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희망은 있다」 이 곡의 제목이다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15 There.. 뉴 에이지 2018.04.15
사랑과 꿈 (black silk의 2017년 11월) 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좋을 때에는 더욱 좋게 , 힘들 때에도 다소 마음이 풀리고 편안 하게 할 때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주인 black silk - 2017년의 11월에 접어들.. 사랑과 꿈 2017.11.01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02 Angels Dance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02 Angels Dance 뉴 에이지 2017.10.07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01 Alone in the Dark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는 가장 슬픈 음악을 만들고 연주한다는 세평이 있다 그런 세평에 별로 휘둘리지 않지만 오늘 이 곡을 올리는 것은 오늘 연주음악에서 행복한 날들을 올렸다면 뉴 에이지 곡은 cd 제목처럼 「메랑꼬리」 cd 의 제1번 트랙 Alone in the Dark 즉 「어둠속에서 홀로」 라.. 뉴 에이지 2017.10.03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Les Danses de la Lumiere 이 곡의 제목 Les Danses de la Lumiere 는 빛의 춤 이라고 직역 되나 모든 만물이 빛에 의한 형상과 색갈을 지니므로 빛은 요술장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은 「빛의 유희」로 번역함이 좋다 생각 합니다.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07 Les Danses de la Lumiere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 뉴 에이지 20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