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미詩 와 음악

Ernest Dowson - Cynara (시나라)

black silk 2011. 5. 16. 23:30

 

 

 

  Cynara

    - Ernest Dowson -
Last Night, ah, yesternight,betwixt her lips and mine
There fell thy shadow,  Cynara ! thy  breath was shed
Upon my soul between the kisses and the wine,
And I was desolate and sick of an old passion
Yeh, I was desolate and my head:
I have been faithful to thee, Cynara ! in my fashion.
All night upon mine heart I felt her warm heart beat,
Night-long within mine arms in love and sieep she lay;
Surely the kisses of her bought red mouth were sweet;
But I was desolate and sick of an old passion,
When I awoke and found the dawn was gray:
I have been faithful to thee, Cynara ! in my fashion.
I have forgot much, Cynara ! gone with the wind,
Flung roses, roses riotously with the throng,
Dancing, to put thy pale, lost lillies out of mind;
But I was desolate and sick of an old passion,
Yea, all the time, because the dance was long;
I have been faithful to thee, Cynara ! in my fashion.
I cried for madder music for stroner wine,
But when the feastis finished and the lamp expire,
Then falls thy shadow, Cynara ! the night is thine;
And I am desolate and sick of an old passion,
Yea hungry for the lips of my desire:
I have been faithful to thee, Cynara ! in my fashion.


   시 나 라 

        - 어니스트 다우슨 -
지난밤, 아, 어젯밤,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 사이에
그대 그림자 졌다, 시나라여! 그대 숨결이
키스와 입술 사이에 내 영혼 위에 내려 왔다;
그래 나는 쓸쓸해 지고 옛 사랑으로 고민 했다,
정말, 나는 쓸쓸해서 내 머리를 숙였다:
나대로는, 시나라여! 그대에게 충실 했었다.
밤새도록 내가슴위에 그녀의 따뜻한 가슴이 고동침을 느꼈다,
밤이 새도록 내 팔속에서 사랑과 잠속에 그녀는 누워 있었다;
그러나 나는 쓸쓸해지고 옛사랑으로 고민 했다,
내가 잠깨어 재빛의 동이 튼 것을 보았을때: 
나대로는, 시나라여! 그대에게 충실 했었다. 
나는 잊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진 많은것을, 시나라여!
그대의 창백한 백합을 마음속에서 지우려 춤을 추면서
사람들과 함께 야단스럽게 장미꽃을, 장미꽃을 던졌었다.
그러나 나는 쓸쓸해지고 옛 사랑으로 고민 했다,
정말, 한시도 빼지 않고, 왜냐하면 춤이 길었기 때문에: 
나대로는, 시나라여! 그대에게 충실 했었다.
나는 더 광적인 음악과 더 강한 술을 달라고 외쳤다,
그러나 향연이 끝나고램프가 껒졌을때,
그때 그대 그림자 진다, 시나라여! 밤은 그대 것 이기에;
그래 나는 쓸쓸해 지고 옛 사랑으로 고민한다,
정말 내님의 입술을 갈망 하면서:
나대로는, 시나라여! 그대에게 충실 했었다.

Ernest Dowson(어니스트 다우슨)(1867 ~ 1900)

영국 데카당 시인. 옥스포드를 나와 잠시 아버지를 따라 
런던의 이스트 엔드 에 살았다. 거기서 "시나라"를 만났다; 그녀는 프랑스 카페
주인의 딸로, 나중에 웨이터와 결혼 했다 
파리와 디에쁘 에서 폐결핵과 빈곤으로 이미 병든 그는 술로 건강을 망쳐
33세로 죽었다....
마가렛 미첼 의 소설제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이 시에서
따 온것 임.

 

 

Satie - Gymnopedie No1(Franck Pourcel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