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테(Pablo de Sarasate : 1844~1809 :스페인)의 Zigeunerweisen(찌고이네르 바이젠)은 너무도 유명하고
애상의 곡이면서 또한 그 아름다운 선율에 모든 사람들이 감동 할 만한 명곡이다.
찌고이네르 바이젠(Zigeunerweisen)은 "집시의 노래"라는 뜻도 잘 알려져 있다.
장영주라는 천재가 한국에서 출현 하지 않았으면 보통 야사 하이페츠의 연주를 최고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본인이 비교 감상 해보면 우리나라 장영주의 연주가 그보다 못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더욱 곡에 대한 해석이나
연주 기법에서도 우월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놀라운 것은 장영주양의 이 곡이 업로드 된다는 것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이 아름다운 곡을 모두 함께 들을 수 있으니... 즐감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