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가곡 - Titto Schipa - Ay Ay Ay (아이 아이 아이)

black silk 2013. 9. 5. 21:59

 

 

 

 

 

Tito Schipa (티토 스키파)


출생~사망 : 1890.1.2 ~ 1965.12.16
국적 : 이탈리아
활동분야 : 예술
출생지 : 이탈리아 레체

처음에 작곡을 공부하여 피아노곡·가곡 작가로서 출발하였으나 뒤에 가수로 전향하였다. 1911년 베르체리에서 공연된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역으로 데뷔하여 곧 당시의 대표적인 리리코테너의 한 사람이 되었다. 유럽 각지를 순회공연한 후 시카고 시립오페라극장(1920∼1932)과 메트로폴리탄오페라극장(1932∼1935) 등에서 활약하다가 그 후 이탈리아에 주거를 정하였으나 1947년 다시 미국을 방문하였다.

《토스카》의 카바라도시, 《세비야의 이발사》의 백작, 《리골레토》의 공작, 《루치아》의 에드갈드 등을 장기로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티토 스키파 [Tito Schipa] (두산백과)

 

 

 

가곡 - Titto Schipa - Ay Ay Ay

 

 

   Ay, Ay, Ay (Spanish Folk Song)

         - Tenor : Tito Schipa - 

 

Asomate a la ventana,Ay, ay, ay,
paloma del alma mia.
Asomate a la ventana,Ay, ay, ay,
paloma del alma mia.
(bis)Que ya la aurora temprana
Nos viene anunciando el dia...
Que ya la aurora temprana Ay, Ay, Ay,
Nos viene anunciando el dia.
 

Si alguna vez en tu pecho Ay, ay, ay,
mi carino ya no abrigas (* 2)

 

Enganalo como a un ninoPero nunca se lo digas...
Enganalo como a un nino Ay, Ay, Ay...
Pero nunca se lo digas...

El amor mio se muere Ay, ay, ay,
Yse me muere de frio. (* 2)

 

Porque en tu pecho de piedra
Tu no quieres darle abrigo,
Porque en tu pecho de piedra Ay, Ay, Ay,
Tu no quieres darle abrigo.Ay
Ay AyAy Ay Ay..

 


     아이 아이 아이 (스페인 민요)

            - 테너 : 티토 스키파 -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이 아이 아이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이 아이 아이
나 살던 곳 그리워라
날 가슴에 품어다오
날 가슴에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이 아이 아이
마음을 바치리라


안타까운 이 마음 아이 아이 아이
그대는 어찌 모르나
죽도록 그리워라 아이 아이 아이
내 맘 속에 귀한 사람 무정하다
너의 마음 목메어 그대 불러도
아무런 대답 없는 아이 아이 아이
내 마음 울게 할 뿐
아이 아이 아이아이 아이 아이
(가사 : 세계애창가곡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