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의 마지막날 저녘이다
함께 모였던 가족들이 제가끔 제갈길을 떠난 후엔 만남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으로 새겨지고
낯서른 공허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시간엔 역시 추억의 팝송이 제격이지 싶다.
Scott Mckenzie - Sanfrancisco 외 추억의 팝송 6곡
02. Connie Francis - Clementine
02-1. Clementine - 기타연주[서부영화음악 (황야의결투)]
03. Connie Francis -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04. Mark Knopfler & Emmylou Harris - Love And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