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의 여왕다운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 어버이날 스승의 날등이 겹쳐 경사스러운 날들이기도 하지만
젊은이들에겐 여간 부담스럽지 아니할수 없는 지출의 달이기도 하다.
자기 아이를 돌봐야하는 젊은 부모들은 나름대로 아이들을 위한 계획이 필요 할거고 또한 부모를 챙겨야하는 거절 할수 없는 형편에
직면 한다. 예전엔 시댁만 찾아 뵙거나 다소의 선물로 위로의 정을 표 할수 있었으나 요즘의 사정은 친정까지 챙기지 않으면 안되니
젊은이들의 지갑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언제 저축하여 집사고 노후대비를 한단 말인가...
각설하고
앤 머리, 카펜터스, 다나 위너의 노래 각 한꼭씩 이전 페이지의 (3)에 이어 (4)를 올림.
Anne Murray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rpenters - Sing a song
Dana Winner - Flying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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