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

사랑과 꿈 (2017년 6월)

black silk 2017. 6. 2. 13:51





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좋을 때에는 더욱 좋게 , 힘들 때에도 다소 마음이 풀리고 편안 하게 할 때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주인 black silk -





눈이 시원하고 피로를 풀게 하는 초록색의 향연을 펼치는 6월에 들어 섰습니다

Robert Bridges 의 When June Is Come (유월이 오면) 시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 달이 지나면 2017년 정유년도 딱 반절이 지나 갑니다

이 달엔 Solstice on Earth 즉 지구가 태양을 향하여 최고의 지점에 서게 되고

태양을 향한 각도가 수직에 가까워 지는날  1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또한 공산화를 적화라 하며 적화 통일을 한다고 북한에서 김일성이 1950년 6월25일에 남침을 자행하였던

6. 25 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아직도 북한은 적화 통일을 계획하고 있지요

개인의 안녕은 국가의 안위에 달려 있습니다 

6월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충렬 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이 나라의 안녕을 빌어 봅니다.    




Paganini Étude No_ 3 in G-Sharp Minor, La Campanella





Paganini Étude No_ 3 in G-Sharp Minor, La Campan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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