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 있고, 우울 하고 불행한 날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좋을 때에는 더욱 좋게 , 힘들 때에도 다소 마음이 풀리고 편안 하게 할 때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과 같이 듣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주인 black silk -
눈이 시원하고 피로를 풀게 하는 초록색의 향연을 펼치는 6월에 들어 섰습니다
Robert Bridges 의 When June Is Come (유월이 오면) 시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 달이 지나면 2017년 정유년도 딱 반절이 지나 갑니다
이 달엔 Solstice on Earth 즉 지구가 태양을 향하여 최고의 지점에 서게 되고
태양을 향한 각도가 수직에 가까워 지는날 1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또한 공산화를 적화라 하며 적화 통일을 한다고 북한에서 김일성이 1950년 6월25일에 남침을 자행하였던
6. 25 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아직도 북한은 적화 통일을 계획하고 있지요
개인의 안녕은 국가의 안위에 달려 있습니다
6월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충렬 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이 나라의 안녕을 빌어 봅니다.
스마트 폰으로 La Campanella 유튜브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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