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Melina Mercouri - Ta paidia tou Pirea (피레아의 아이들)(가사 : 그리스어 : 번역)

black silk 2018. 9. 21. 22:56

 

 

 

 

 

 

Melina Mercouri 하면 Phaedra (페드라 : 그리스신화 & 죽어도 좋아 영화)를 기억 하는 올드펜이 많지 싶다

그에 못지 않게 Never on Suday(일요일은 참으세요)라는 노래가 국내 외를 막론 하고 대 히트했던 메르꾸리의 노래이다 

이 노래의 기원이 메르꾸리의 노래인 것을 잘 알지 못 하는 것 같다

이 노래는 영화 Manos Hadkidakis' 가 오스카 상을 획득한 영화

 

 "Pote tin Kyriaki"

그리스 피레우스 항구에 사는 일리아라는 창녀와 한 미국 관광객 호머의 이야기다. 호머는 그리스의 모든 것에 흠뻑 빠진 고전학자이다. 호머는 일리아의 생활 방식이 그리스 고전문화의 퇴폐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며 바른 길로 그녀를 이끌어가려 한다. 그가 실패하자 자신이 그렇게도 열심히 전도하던 도덕 자체도 위반하게 된다. 이 영화는 관객들을 그리스 춤, 음악, 언어를 포함한 그리스 문화에 흠뻑 젖게 만든다. 테마 음악은 1960년대의 히트곡이 되었고, 작곡가 마노스 한지다키스에게 아케데미 상을 안겨주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멜리나 메르쿠리는 아카데미 상 주연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 외 감독상, 각본상, 의상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개봉일: 1960년 5월 25일 (프랑스)

감독: 줄스 다신

작곡가: 마노스 하지타키스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Cannes Best Actress Award

(From 위키피디아)

 

이 노래 메르꾸리의 그리스어 버전의 노래를 번역해 보면 그 내용이 우리가 아는 "Never on Sunday" 와는 약간 다르다

자유인? 이고 창녀인 주인공 창녀 "일리아" 의 자유분방한 측면에서는 유사하다

섹스에서는 자유로운 너무나 자유로운 프랑스에서도 청소년 관람 불가 딱지를 붙인 영화이다

아래 영화 의 오리지날 그리어 버전의  노래를 번역 해보면 영역으로는 Childrens(아이들)로 쓰고 있으나

농염한 창녀의 눈엔 아이들이 맞겠으나 페니스가 불끈 솟는 젊은이들을 말 한다 

가사와 번역을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Melina Mercouri - Ta paidia tou Pirea (그리스어 버전 : 피레아의 아이들)

 

 

 

Melina Mercouri - Ta pedia tou Pirea (피레아의 아이들)

Original Transliteration


Aπ' το παράθυρό μου στέλνω

ένα δύο και τρία και τέσσερα φιλιά

που φτάνουν στο λιμάνι

ένα και δύο και τρία και τέσσερα πουλιά
내가 창문에서 보낸

두번 세번 네번의 키스

항구에 도착한

하나,둘,셋,네개의 금화(영역에서는 새들로 번역 했으나 그리스어 본뜻은 금화)


Πώς ήθελα να είχα ένα και δύο

και τρία και τέσσερα παιδιά

που σαν θα μεγαλώσουν όλα

θα γίνουν λεβέντες για χάρη του Πειραιά
내가 얼마나  하나 그리고 둘을 갖고 싶었는지

뿐 아니라 셋, 그리고 넷의 젊은이를

그것은 모든 것을 더 크게 만들거야

피레 우스의 이익을 위해서 기꺼이 관대해질거야


Όσο κι αν ψάξω, δεν βρίσκω άλλο λιμάνι

τρελή να με 'χει κάνει, όσο τον Πειραιά

Που όταν βραδιάζει, τραγούδια μ' αραδιάζει

και τις πενιές του αλλάζει, γεμίζει από παιδι ά
아무리 봐도 다른 항구를 찾을 수 없다.

피레 우스만큼 나에게 미친 듯이 나를 대하는.

그녀가 나올 때, (그들의)노래는 나를 홀짝거리고

페니스가 불끈 서는, 젊은이들로 가득 차있다(원문 그대로 번역임)
 

Aπό την πόρτα μου σαν βγω

δεν υπάρχει κανείς που να μην τον αγαπώ

και σαν το βράδυ κοιμηθώ, ξέρω πως

ξέρω πως, πως θα τον ονειρευτώ
내가 문밖에 나가면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가 저녁에 자고있는 것처럼, 나는 어떻게하는지 안다.

나는 꿈꾸는 법을 안다.


Πετράδια βάζω στο λαιμό, και μια χά-

και μια χά-, και μια χάντρα φυλακτό

γιατί τα βράδια καρτερώ, στο λιμάνι σαν βγω

κάποιον άγνωστο να βρω
보석을 목에 걸고, 혼돈에 빠진다

차(Tea)와 구슬 부적등등

외출하는 것 처럼 저녁에 나는 항구에 간다

알지 못하는 어느 사람을 찾기 위해
 

Όσο κι αν ψάξω...
내가 본 것만 큼 ...


 

Sex  그것의 실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