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i Raymi - Llaqui Phuyo(슬픈구름)
Inti Raymi - Llaqui Phuyo(슬픈구름) 이 음악은 본인이 매우 소중히 여기는 곡 중의 한 곡이다.요즘 처럼 저작권이 불타기 전에 선배님들의 깊은 음악사랑으로 올려졌던 안데스음악중의 한곡으로이 음악에 관한 사연이 나를 감동케하여 가슴 찡하게 했던 음악으로 현재에 이 곡을 찾아 듣기는 매우 어렵다.아래에 께나에 관련한 선배님의 사연을 올린다. 슬픈구름 - 아무도, 아무도 없이...(Sin nadie sin nadie...) 아무도, 아무도 없이 나 홀로 남았네 초원의 외로운 꽃일 뿐인 그녀와 그녀의 슬픈 그림자 너무도 걱정스러워 입에서 케나를 뗐네 그녀의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너무 많이 울어 그녀 목소리가 쉬었네 삶이 이럴수가 있을까! 길은 모두 사라지고 나를 감싸주던 것들은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