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Love
Maya Angelou
Midwives and winding sheets
know birthing is hard
and dying is mean
and living's a trial in between.
Why do we journey, muttering
like rumors among the stars?
Is a dimension lost?
Is it love?
사랑은
마야 앤절루
출생을 맞이 하는 이 와 죽음을 감싸 보내는 이 는
안다, 태어난다는 것 어려운데도
죽음은 필연 이며 (entail)
삶은 그 사이의 시련 이란걸
우린 왜 여행하는걸가, 별들 사이의
소문처럼 투덜거리며?
중대한 차원을 잃어버렸을까?
그것은 사랑인가?
마야 안젤루(Marguerite Ann Johnson) 시인, 영화배우
출생 1928년 4월 4일 (만83세) 출생지 미국
이 시는 자칫 잘못 번역하면 작가의 의도 와는 먼길로 가기 쉽다고 생각 합니다
작가는 삶의 의미를 사랑에 두었고 요람에서 죽음 까지를 명쾌 하게 단순화 하였습니다 그것이 자연 현상 이니까요.
특히 mean 의 의미를 비천하다 라는 식으로 번역하면 자연의 순리를 거역 하거나 모독 하는 말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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