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all Not Care
When I am dead and over me bright April
Shakes out her rain-drenched hair,
Though you shall lean above me broken-hearted,
I shall not care.
I shall have peace, as leafy trees are peaceful
When rain bends down the bough;
And I shall be more silent and cold-hearted
Than you are now.
- Sara Teasdale -
나는 모르리
나 영 잠들고 아름다운 4월은 내머리위
비에 젖은 그 머리를 흔들어 대는 날이면
너 상한 가슴을 안고 내위에 엎드려 울어도
나는 모르리.
나는 모르리 평온을
굵은 나무가지는 굽어저 내리고
잎푸른 나무에 무성한 평화 서려도
나는 고요히 더 찬가슴 으로 있으리
지금 너 보다도.
- 사라 티즈데일 -
Sara Teasdale(사라 티즈데일)(1884 ~ 1933)
1884년 8월8일에 미조리주 센트루이스에서 태어난 "사라 티즈데일" 은 그녀의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속에서도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간호사의 도움아래 성장 하였다
9세까지 홈스쿨로 수업 하였고 10살에 입학한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15세에
Hosmer Hall 에서 그녀의 사상과 꿈에 관해 흥미를 가지고 어린시절과 사랑스러운것들에
대하여 시를 쓰기 시작. 지방신문에 발표되고 1집 1907년 출판 이후
두번째 시집은 1911년에 출판 되는데 주요작품들은 "Rivers to the Sea", "Love Songs", "Flame and Shadow", "Dark of the Moon", "Stars To-night", and finally, "Strange Victory" 등이다티즈데일은 1914년에 결혼하여 짧은 행복에 머무른다 1929년에 이혼하고 詩作에 전념.
병약한 그녀는 1933년에 폐렴에 감염후 더욱 몸과 마음,정신은 쇄약해 갔다,
그녀 나이 48세인(미국식 만나이) 1933년 뉴욕에서 자살을 결심 생을 마감한다
그녀의 마지막 시집은 그해에 출판된다 그녀의 詩 작품은 지금도 칭송받으며
Her works show us what a lovely person she was, and how much she appreciated the beautiful things about life. Her love for beautiful things appeared in her poetry. She was a very talented poet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가 사랑스러운 여인 이었음을 보여주며,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그진가를 충분히 알도록 해준다.
아름다운것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의 詩 에서 잘 나타난다.
그녀는 대단히 재능 있는 시인 이었다.
- From Biography of Sara Teasd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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