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이지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There Is Always Hope

black silk 2018. 4. 15. 12:00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고 더 나가서 불행의 늪에 빠지거나 절망 할 때도 있다

지구상의 자연은 순환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 화사한 봄날이 오듯이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희망은 있다」 이 곡의 제목이다

 

 

 

 

Vadim Kiselev (Melancholy 2017.06) - 15 There Is Always Hope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에 관한 소개는 거의 없다

다만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는 Orchestral Gothic / Classical / Solo instrumental / New Age와 같은

다양한 스타일을 구성하는 독립 뮤지션이다.」 라고 Last. fm 에서 간단히 소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