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고 더 나가서 불행의 늪에 빠지거나 절망 할 때도 있다
지구상의 자연은 순환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 화사한 봄날이 오듯이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희망은 있다」 이 곡의 제목이다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에 관한 소개는 거의 없다
다만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는 Orchestral Gothic / Classical / Solo instrumental / New Age와 같은
다양한 스타일을 구성하는 독립 뮤지션이다.」 라고 Last. fm 에서 간단히 소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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