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ke Me Feel 라 하면 넌 「넌 내가 느끼게 하였어」라는 번역이 되지 싶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떤 이는 내 마음에 감흥을 주고 가슴을 훈훈하게 하거나 서로 아픈 마음을 공감하며
마음과 마음을 결속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을 들판에 마른 수수꺽정이 같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사람이 있다
암튼 Make Me Feel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녀 관계에서야 더 말할 필요 없이 느낌이 없는 관계는 관계가 아니지 싶다.
Bonfire - You Make Me Feel
Deep in the night, when I'm alone
My heart starts to burn, cause I feel for you
I've been away too long from my love
I leave it up to you, to understand
밤이 깊어 질 때, 혼자있을 때
내 마음이 타 오르기 시작해, 너를 느끼게 해
나는 내 사랑에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다
나는 너에게 그것을 이해시켜주기 위해 떠난다.
I've got this feeling, deep in my mind
Come back and love me, just one more time
On the ground of an ocean, we buried our love
Far away
My heart's still bleeding
Won't you come back and stay
나는 내 마음 속에 깊은 감정을 가지고있다
다시 한번 나와 나를 사랑해. 한번만 더
바다 밑에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묻었다
멀리
내 심장은 여전히 피 흘리고 있어
돌아와서 머물러 있지 않니?
But I can't understand
Why there's salt in my eyes
And I can't understand
Why your heart's in disguise
그러나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왜 내 눈에는 짠 소금이 있나?
그리고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왜 네 마음은 가장(假裝) 된거야?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나는 아직도 너를 필요로해서
네가 다시 돌아 오기를 바래
너는 내가 결코 다시는 느끼지 않게 해.
I can't find the answer
From a look in your eyes
And my heart's still crying
Don't tell me
Your love's a lie
You're still the one
Who can set me in a state of trance
Why don't we give us a second chance
나는 답을 찾을 수 없다
너의 눈빛에서 보아라
그리고 내 마음은 여전히 울고 있다
말하지 마
너의 사랑은 거짓말이야
당신은 여전히 한 사람이야
황홀한 상태로 나를 놓을 수있는
왜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를주지 않는거야?
But I can't understand why you laugh
Though you cry
And I can't understand why I don't say good bye
하지만 왜 네가 웃는지 이해할 수 없어
너는 울지 만
그리고 왜 내가 작별 인사를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나는 아직도 너를 필요로해서
그리고 네가 다시 돌아 오기를 바래
너는 내가 결코 다시는 느끼지 않게 해.
간주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나는 아직도 너를 필요로해서
네가 다시 돌아 오기를 바래
너는 내가 결코 다시는 느끼지 않게 해.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나는 아직도 너를 필요로해서
네가 다시 돌아 오기를 바래
너는 내가 결코 다시는 느끼지 않게 해.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 never again
나는 아직도 너를 필요로해서
네가 다시 돌아 오기를 바래
너는 내가 결코 다시는 느끼지 않게 해.
Bonfire (본파이어)
모닥불 (원래 Cacumen )은 1972 년 한스 질러 (Hans Ziller)가 독일의 잉골 슈타 트 (Ingolstadt )에서 창립 한
독일 헤비메탈 밴드이다.
1986 년 음반사와 경영진의 조언을 토대로 밴드 이름이 모닥불로 바뀌었다.
원래 창업자 한스 질러 (Hans Ziller) 는 여전히 밴드에 속해 있으며 모닥불 이름에 대한 권리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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