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Juliette Greco - Le Tango Funebre (가사 : 불어 & 번역)

black silk 2019. 2. 17. 21:24

 

 

Juliette Gréco  ‎– Gréco Chante Brel 
Label: Deutsche Grammophon ‎– 3757389, Universal Music France ‎– 3757389,

          Universal Music Classics & Jazz France ‎– 3757389
Format: CD, Album
Country:  Europe 
Released:  2013 
Genre: Jazz

 

Le Tango Funebre (Funeral Tango) : 장례식 탱고 이 곡은 Gréco Chante Brel  (그레코 브렐을 노래하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브렐은  자크 브렐(Jacques Brel)을 말하며 (1929년 4월 8일-1978년 10월 9일) 벨기에 태생의 프랑스 남성 가수,

작사가, 작곡가,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이다.

이 앨범에서 2013년에 발매한 곡으로 소개하는 것은 그레코가 이 노래를 부른 시기는 60년대 후반으로 Remaster한 년도를

말한다

 

장례식 탱고 라 하면 우리에겐 낯서른 감이 있지만 유럽과 아메리카(남미)에서 재즈등으로 장례식 행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만큼 장례식 탱고라고 해서 이상할 일은 아니지 싶다.

 

이 곡은 진즉에 선곡하여 올릴까하던 중 대중적인 곡이 아니라서 보류 하였으나 그레코 메니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싶어 올립니다

 

 

 

 

Juliette Greco - Le Tango funebre (Funeral Tango)

 

 

Gérard Jouannest (제라드 주아네스트): 작곡

Jacques Brel(자크 브렐) : 작사

 


Juliette Greco - Le Tango Funèbre(장례식 탱고)


Ah! Je les vois déjà
Me couvrant de baisers
Et s'arrachant mes mains
Et demandant tout bas
Est-ce que la mort s'en vient
Est-ce que la mort s'en va
Est-ce qu'il est encore chaud
Est-ce qu'il est déjà froid
Ils ouvrent mes armoires
Ils tâtent mes faïences
Ils fouillent mes tiroirs
Se régalant d'avance
De mes lettres d'amour
Enrubannées par deux
Qu'ils liront près du feu
En riant aux éclats
Ah! Ah! Ah! Ah! Ah! Ah!
아!  나는 벌써 그들을 본다.
나를 키스로 덮어 라.
그리고 내 손을 눈물로 적셔.
그리고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죽음이 오는거야?
죽음은 사라지고 있는거야?
아직도 뜨거운가?
그는 이미 차갑다.
그들은 내 찬장을 엽니다.
그들은 내 그릇들을 느낀다.
그들은 내 서랍을 검색한다.
미리 맛보기
내 사랑의 편지를
둘로 접는다
그들은 불의 근처에서 읽을 것이다.
웃음과 비웃음으로
아!  아!  아!  아!  아!  아!


Ah! Je les vois déjà
Compassés et frileux
Suivant comme des artistes
Mon costume de bois
Ils se poussent du cœur
Pour être le plus triste
Ils se poussent du bras
Pour être le premier
Z'ont amené des vieilles
Qui ne me connaissaient plus
Z'ont amené des enfants
Qui ne me connaissaient pas
Pensent aux prix des fleurs
Et trouvent indécent
De ne pas mourir au printemps
Quand on aime le lilas
Ah! Ah! Ah! Ah! Ah! Ah!
아!  나는 벌써 그들을 본다.
동정심과 냉담
예술가로서의 다음
내 나무 의상
그들은 마음에서 스스로를 밀어 낸다.
가장 슬픈
그들은 팔을 내밀고있다.
첫 번째가되기 위해서
Z는 오래 전에 가져왔다.
더 이상 나를 모르는 사람
Z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나를 모르는 사람
(부조한)꽃값에 대해 생각하기
그리고 음란 한 것을 찾아라.
봄에 죽지 않는다.
라일락을 좋아할 때
아!  아!  아!  아!  아!  아!

 

Ah! Je les vois déjà
Tous mes chers faux amis
Souriant sous le poids
Du devoir accompli
Ah, je te vois déjà
Trop triste trop à l'aise
Protégeant sous le drap
Tes larmes lyonnaises
Tu ne sais même pas
Sortant de mon cimetière
Que tu entres en ton enfer
Quand s'accroche à ton bras
Le bras de ton quelconque
Le bras de ton dernier
Qui te fera pleurer
Bien autrement que moi
Ah! Ah! Ah! Ah! Ah! Ah!
아!  나는 벌써 그들을 본다.
내 모든 친애하는 가짜 친구
몸으로 웃는
직무 수행
아, 이미 너를 본다.
너무 슬프기도 너무 편안하다.
시트 아래에서 보호하기
리옹에서 당신의 눈물
너는 알지도 못한다.
내 묘지에 남겨지는것
너 지옥에 들어가는거야.
팔에 닿을 때
어떤 음색의 팔
네 마지막 팔
누가 당신을 울게 만들까요?
나보다 많이 다르다.
아!  아!  아!  아!  아!  아!


Ah! Je me vois déjà
M'installant à jamais
Bien triste bien au froid
Dans mon champ d'osselets
Ah je me vois déjà
Je me vois tout au bout
De ce voyage-là
D'où l'on revient de tout
Je vois déjà tout ça
Et on a le brave culot
D'oser me demander
De ne plus boire que de l'eau
De ne plus trousser les filles
De mettre de l'argent de côté
D'aimer le filet de maquereau
Et de crier vive le roi
Ah! Ah! Ah! Ah! Ah! Ah!
아!  나는 이미 자신을 본다.
영원히 정착하기
아주 슬프고 춥다.
내 이소골의 들판
아, 나는 이미 내 자신을 본다.
나는 결국 자신을 본다.
이 여행에서
어디에서부터 우리는 모든 것에서 되돌아옵니다.
나는이 모든 것을 이미 본다.
그리고 우리는 용감한 펠릿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히 내게 묻기 위해서
물만 마시는 것
더 이상 여자를 데려 오지 않기 위해
돈을 버리려면
고등어 필레를 좋아함
그리고 왕을 소리 치기 위하여
아!  아!  아!  아!  아!  아!

 

black silk`s Note
d'osselets : 손가락 마디등 소골 혹은 내이(內耳)에서 소리의 진동을 느끼는 이소골

Dans mon champ d'osselets 직역하면 "나의 이소골 들판에" 라고할 수 있다

내가 누워 있는 필드(무덤)은 세상과 나(죽은자)와의 관계를 귀에서 소리를 감지하는 이소골로 표현 한듯.

 

 

 

라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