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발매한 "장한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Han-Na Chang)" 중에서 (김연준님이 작곡한 5번째의 곡으로 이 앨범에는 "포레"의 Elegy도 있으나 두곡의 우열을 논할 수는 없으나 감정적으로 마음에 와닿기는 김연준님의 곡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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