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Gilbert Becaud - Et Maintenant (가사 : 불어 & 번역)

black silk 2019. 9. 16. 14:30

 

 

 

 

이 노래 가사를 보면 홀로 있는 것 보다는

좋아하고 미워하고 지지고 볶아도 함께 같이 사는 것이 좋은 일이지 싶다

흔히 하는 말로 인간이나 인생이나 미완성이라고 하듯이

어차피 이 세상에서 완벽한 것을 찾거나 구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 일지도 모른다

특히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지싶다

 

간혹

"우리는 싸우지 않고 언성 한번 높인 일도 없이 잘 살고 있어요 행복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그럴까...?

 

 

 

 

 

Gilbert Becaud(질베르 베쿠) 의 Et Maintenant (이 마트너)노래는 번안가요로 눈군가 노래했지 싶은데

번안가요 제목도 가수도 기억나지 않아서 소개하지는 못하나

이 노래의 불어가사와 번역을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Gilbert Becaud - Et Maintenant (그리고 지금)


Et maintenant
Que vais-je faire?
De tout ce temps
Que sera ma vie
De tous ces gens
Qui m'indifferent
Maintenant
Que tu es partie
그리고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이 모든 시간에
내 인생은 어떤가?
사람들 중에서
누가 나를 매료 시켰는가
이제
당신은 가고


Toutes ces nuits
Pourquoi, pour qui?
Et ce matin
Qui revient pour rien
Ce cœur qui bat
Pour qui, pourquoi?
Qui bat trop fort
Trop fort
밤마다
왜 누구를 위해?
그리고 오늘 아침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 뛰는 심장
누구를 위해 왜?
어느 누가 두근거리게 하는가
터질듯해요


Et maintenant
Que vais-je faire?
Vers quel neant
Glissera ma vie?
Tu m'as laisse
La Terre entiere
Mais la Terre
Sans toi, c'est petit
그리고 이제
어찌 해야합니까?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내 인생이 미끄러 질까?
당신은 날 떠나고
온 세상이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너무 작아요


Vous, mes amis
Soyez gentils
Vous savez bien
Que l'on n'y peut rien
Meme Paris
Creve d'ennui
Toutes ses rues
Me tuent
당신과, 내 친구들
멋있고
당신이 잘 알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심지어 파리에서도
지루함에 찬
모든 거리
날 죽이고 있어요

 

Et maintenant
Que vais-je faire
Je vais en rire
Pour ne plus pleurer
Je vais bruler
Des nuits entieres
Au matin
Je te hairai
그리고 이제
울음을 멈추려면
나는 웃는 것을
할거에요
밤새도록
내 마음은 타 오르고
아침에
나는 당신을 미워할 거에요


Et puis un soir
Dans mon miroir
Je verrai bien
La fin du chemin
Pas une fleur
Et pas de pleurs
Au moment de
L'adieu
그리고 어느 날 저녁
내 거울에서
볼거에요
오솔길의 끝은
꽃이 아니고
때마침 찾아온
이별에
울지 말라고


Je n'ai vraiment
Plus rien a faire
Je n'ai vraiment
Plus rien
나는 정말로 하지 않을거에요
할 일 없어요
나는 정말로 하지 않을거에요
아무것도


 

 

 

 

 

 

Gilbert Becaud - Et Maintenant (그리고 지금)

 

 

 

 

 

 

Gilbert becaud (질베르 베코)

"괴물 10 만 볼트"로 알려진 본명 Francois Gilbert Leopold Silly (프랑수아 길버트 레 폴트 실리)는 프랑스 툴롱에서 1927 년 10 월 24 일에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2001 년 12 월 18 일 (74 세)에 타계한 현대음악, 재즈를 장르로하는 음악가 작곡가 배우로 보컬, 기타, 피아니스트로 1948 년에서 2001년까지 활동하였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히트 곡은 "Nathalie"와 "Et maintenant"로 1961 년에는 "What Now My Love"로 영어 히트작이되었다. 그는 흰색 셔츠와 "행운의 넥타이"로 진한 파란색 정장에서 식별 할 수있는 거의 50 년 동안 인기있는 예술가로 남아있다. 1954 년에 데뷔하고 1955 년에 신문 헤드 라인을 장식했고 공연 첫날 밤에 6,000 명을 끌어 올렸다.


베코는 어릴 때 피아노를 배우고 니스 음악원으로 갔다. 1942 년에 그는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프랑스 저항군에 합류하기 위해 학교를 떠났고. 그는 1948 년 모리스 비 달린을 만난 후 작곡을 시작했으며, 그는 초기 작곡을하도록 영감을주었다. 그는 Marie Bizet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Bizet, Becaud 및 Vidalin은 성공적인 트리오가되었으며 1950 년까지 파트너십이 지속되었다.


피아니스트 인 Jacques Pills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베코는 당시 Jacques Pills의 아내 인 에디스 피아프를 만났고 1953 년에 그녀의 제안으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그의 첫 공연은 다음 해에 나온다


영어권 세계에서 그의 첫 번째 히트작은 1958 년 Jane Morgan의 표지 버전 인 "Le Jour ou la Pluie Viendra"( "Car Sigman의 영어 가사와 함께"The Days Rains Comee "))이다. 그는 같은시기에 연기를 시작했으며 "Le Pays D' ou Je Viens"(1956)부터 시작. 1960 년, 그는 그랑프리 뒤 Disque를 수상하고 크리스마스 칸타타 인 "L' enfant a L' etoile"를 작곡했다. 같은 해에 그의 "Je t'appartiens"의 영어 버전 인 "Let It Be Me"는 Everly Brothers의 히트작이되었으며. 몇 년 동안 Bob Dylan, Nina Simone, Elvis Presley, 윌리 넬슨, 제리 버틀러, 샘 & 데이브, 제임스 브라운등이 따랐다.